Category: Gaming
게임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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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9 18
리치느님 강림~!! 이번주 화요일에 많은 게이머들이 그토록 기대하던 헤일로 리치가 발매됐습니다! 저는 예약을 하지 않고 그냥 발매 당일 용산 상가에 가서 직접 사왔는데, 막상 지금와서 보니 한정판을 지르지 않은게 심히 후회가 됩니다 ㅜㅜ 아오 큰맘먹고 전설판으로 사주는건데;; 뭐 아무튼,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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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5 02
매버릭 엣지의 우울 (…) 스타오션4…. 열심히 진행중이다. 플레이타임이 지금까지 17시간, 레벨은 26-30 정도. 근데 아직도 디스크1인걸 보면… 정말 길긴 기나보다. 공략에 따르면 좀만 더 가면 곧 디스크2로 넘어갈 듯 한다만… ㅎㅎ;; 아흐 일어와는 끝없이 씨름중이다. 그나마 이벤트씬에서는 자막과 함께 음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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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4 22
200! 200! 불과 몇달전만 해도 소닉언리쉬드가 너무 어렵다고 불평했었는데… 결국엔 게임을 다 깨는것도 모자라 메달까지 다 모아버렸네요. ㅎㅎ 첨엔 Shadnick826이란 분이 유튜브에 친절하게도 가이드를 올려놔주셔서 덕분에 비교적 쉽게 메달을 찾을 수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잠수를 타버리셔서 후 다른 행성들은 직접 노가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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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2 25
스타 오션 4 라스트 호프.비록 전작은 해보지도 않았고 들은 바도 없었지만, 몇달전부터 엑박으로 출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켜봐오고 있었는데, 이번 달에 드디어 국내 출시가 되었다. 일판은 2월 19일로 이미 출시되었고 영문판은 2월 26일로 날짜가 잡혀있다. 출시전 스크린샷등을 보고 기대하던 대로 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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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1 08
오늘 위대한 뻘짓을 했습니다. 바로 그 유명한 악명높은 쇼봉액션(しょぼんのアクション), 일명 막장 고양이 마리오 게임이죠. 일본사람이 만든 게임같은데, 역시 그나라 사람들은 여러 의미로 대단… 만든 사람, 정말 천재인가봅니다. 플레이어들의 심리까지 다 미리 읽어서 점프할만한 부분에 숨겨진 블럭을, 호기심에 건들면 죽지 않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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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29
얼마전부터 소닉언리쉬드를 사서 하고있다. 처음 데모를 받아서 했을땐, 정말 그 “짜릿한 속도감”이 너무 시원시원해서 1P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질러버렸다. 짜릿한 속도감…일까나 그래픽도 상당히 좋다. 어떤 리뷰에서는 라이브 “픽사” 게임이라고 할정도로, 깔끔하고 부드럽다. 그런데…. 으갸갸 이거… 진짜 진짜 어렵다. 난 게임을 좋아하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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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31
이어서 인증샷 올라갑니다. 플릭커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폰카로 찍은거라서 화질 좀 구려도 양해를… ㅎㅎ And following the previous post, here come the screenshots. All of these photos are also available in flickr. Sorry for the bad picture quality btw, th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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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31
아하하 아하하 아하하하하! 아 너무 좋아요. 뽑혔습니다. 이번은 대상이 한 몇천명 되어서 뽑힐 찬스가 좀 높긴 했지만, 그래도 감격~ 뭐에 뽑힌거냐구요? 바로 이번 11월 19일날 배포되는 Xbox 360 대쉬보드 업데이트, 일명 “새로운 Xbox 경험 (New Xbox Experience, 이하 NXE)”의 프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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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23
하고싶은 게임은 너무나도 많은데… 총알과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orz 작년부터 그렇게 기다려오는 포스언리쉬드도 정작 나오니 아직 데모밖에 못해보고… 위에 있는것 외에 엑박용으로 그렇게 인기많다던 GTA4, DMC, 닌자가이덴, 심지어 콜오브듀티도 못해본…ㅜㅜ 아흐 너무 스킵한 개념작들이 많아!!! 이렇게 대작이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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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7 15
이전 포스팅에 이어, 키노트에서 발표된 것들 이외에, 마크 휘튼Marc Whitten이 커뮤니티에게 쓴 편지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Xbox 경험에 대해 마크 휘튼이 쓰는 편지 Xbox LIVE 멤버 여러분, Xbox 360을 2005년 11월에 처음 출시했을때, Xbox LIVE는 콘솔 안에 바로 내장되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