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usic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들. 감상글 또는 직접 만든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올립니다.
53
-
2018 05 05
内田真礼 – c.o.s.m.o.s 128 BPM Intro Em G7 C D/F# (x2) Verse Em G7 C D/F# (x2) Prechorus G D Em CG D C Chorus C D G Bm (x2) C D Em GC D Em Inst C D Bm […]
-
2018 04 08
内田真礼 – adventure bleu 168 BPM Capo on 2nd Transposed to B (Original Key: C#) Intro B A E G (x3) E F# B A E G Verse B A E G (x3) F# Note: Chorus Badd4 D#m G#m G […]
-
2018 04 07
새 기타를 구입했습니다. Yamaha의 SLG200S (스틸) 기타입니다. 원래 기타를 조금 쳤다는건 아주 오래전부터 블로그를 봐오신 분이라면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블로그에 많이 언급을 할 일이 있지는 않았지만 이런 글을 올린 적도 있었고, 옛날엔 간간히 몇개 곡의 기타 코드를 따서 글을 올리기도 […]
-
2017 04 01
2017년 2월 15일에 발매한 퍼퓸의 새 싱글 “TOKYO GIRL”. 발매한지도 벌써 한달 넘게 지났고 구입한지도 한달 넘게 지나서 포스팅 시기를 놓쳤지만, 그래도 기록삼아 뒤늦게 글을 적는다. 지난 달 일본에 잠깐 다녀왔을때 아마존 편의점배송으로 직접 픽업해왔다 이번 싱글의 곡도 뭔가 점잖은 […]
-
2016 11 20
지난 8월을 시작으로 약 3개월에 걸쳐서 발매된 주문은 토끼입니까?? 캐릭터송 시리즈의 8개 앨범을 다 모았습니다. 이번엔 이것저것 있다보니 타이밍을 놓쳐서 (귀찮아서 사진을 안 찍은게 있기도 하고) 블루레이처럼 개별 포스팅을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다 모은건 기록을 남겨야하지 않을까 하여 글을 적어봅니다. 일단 […]
-
2016 04 13
Perfume의 2016년 신앨범 ‘COSMIC EXPLORER’입니다. 2013년에 LEVEL3가 발매한 이래 오랜만의 풀 사이즈 앨범이네요. 2년의 간격을 일정하게 잘 지켜내고 있습니다. LEVEL3 발매 이후 그동안 발매된 싱글앨범들을 정리해보자면, Sweet Refrain (2013-11)Cling Cling (2014-07)Relax In The City / Pick Me Up (2015-05)STAR TRAIN […]
-
2015 12 03
이번 여행은 비공식적 ‘고치우사 여행’으로 마음속에 정해둔 만큼 여느때보다도 고치우사 관련 구입한 상품이 유독 많았습니다. 가장 큰 지름인 OOOO OO OO를 제치고 그 다음으로 큰 지름이라고 하면 아마 이게 될것같은데, 음악 앨범입니다. 우선 애니메이션 2기 ‘주문은 토끼입니까??(ご注文はうさぎですか??)’의 오프닝 「ノーポイッ!」(노 뽀잇!)과 […]
-
2015 10 31
퍼퓸의 새 싱글, STAR TRAIN이 10월 28일에 발매되었습니다. 초회한정반 패키지입니다. 이제까지는 HMV에서 주문을 해왔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아마존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때마침 다른 물건들 배송할것도 있기도 했고 말이죠. 예약 가격의 차이는 없지만 아마존에서 주문하면 퍼퓸의 경우는 보통 초회한정반에 딸려오는 각종 특전을 (보통 […]
-
2015 06 02
작년 7월 이래 반년만의 새 싱글, Relax In The City / Pick Me Up 입니다. 더블A면 싱글은… 어디보자. 무려 4년 전의 레이저빔/아련한 향기 이후로 처음이네요! 우연하게도 제가 처음으로 구입한 퍼퓸 앨범이었네요. 사실 이번에는 예약을 했던것도 아니고… 최근 음악 라이브러리를 아이튠즈쪽으로 옮기면서 구입도 […]
-
2015 02 28
처음으로 일본 아이튠즈에서 음원을 구입해봤습니다. 이전에 일본 여행갈때 쓰려고 발급했던 JCB카드를 뒤늦게 일본 아이튠즈 계정에 등록을 해서 구입을 해보았는데.. 잘 되더군요^^ 테스트삼아 제일 처음으로 구입했던게 위 이미지 맨 아래에 있는 <행복 그래피티>오프닝 곡인 사카모토 마아야 – <幸せについて私が知っている5つの方法> (행복에 대해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