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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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25
스포일러 경고: 글의 특성상 작품의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작품을 즐기고 계신 분들중 아직 결말을 보지 못하셨다거나, 누설을 원치 않으시는 분은 열람에 주의해주십시오. 俺の妹がこんなに可愛いわけがない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라이트노벨 원작 2008.08 ~ 2013.06 완결TVA 1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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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19
2010년도 이제 두 주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참 시간 빨리 가네요.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던 한해였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다행히도) 잘 된 한해라고 볼 수 있겠네요(웃음). 보통같으면 그냥 블로그 결산을 했겠지만 이번엔 좀 다른걸 해보려고 합니다. Sub Culture Blog에 새드님이 하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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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09
우왕, 2009년 여름 이후로 신작 감상문은 처음 써보네요. 자그마치 1년!! ( ゚Д゚);; 매년 몇차례 오는 신작러쉬 시기긴 하지만 이토록 풍년인건 또 상당히 오랜만인듯.. 비록 여러 곳에 기록을 하고 있긴 하지만 역시 그냥 넘기긴 아까워서 블로그 글을 작성해봅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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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7 31
라이트노벨을 처음 읽기 시작한게 작년 5월말이었습니다. 토라도라를 시작으로 읽게 되었죠. 그때가 한 4권까지 발매되었던 땐데, 이거 꽤나 재미있어서, 후권 발매까지 기다리는 차원에서 우리들의 타무라도 읽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친구의 권유(..보다는 그냥 책 1-7권을 다 주는 덕에ㅎㅎ;;)로 신족가족도 읽게 되었죠. 뭐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