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Xenosium
본 블로그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모은 분류입니다. n주년 또는 리디자인 등 각종 마일스톤을 기념한 공지격 글들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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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8 26
XENOSIUM, 5th anniversary since 2007.08.26 * * * Expand 2007년 8월 26일 새벽, 일산 모 병원의 병실 침대 위에 앉아 노트북으로 이 블로그를 열고 첫 글을 올렸습니다. 처음에 무엇을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인터넷에 나를 표현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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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8 24
예고했던 대로, 블로그 5주년 / 80만 히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리 거창한 이벤트는 아니고, 작은 OX 퀴즈를 준비했습니다. Fragments of Memories. 기억의 조각들이라는 5주년 테마에 맞게, 과거 블로그에 올린 기억들을 되살리는 문제들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라고 해봤자 그냥 간단한 trivia quiz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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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7 22
블로그를 시작한지 1792일, 70만 히트를 찍은지 약 1년만에 드디어 80만을 찍었습니다. 이 작고 누추한 블로그를 꾸준히 들러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식상한 멘트..ㅋㅋ) 공교롭게도 약 한달 후면 블로그 개설 5주년인데, 80만 히트와 겹친 김에 무언가 이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때까지 기대해주세요^^; (※상품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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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5 13
주: 본인은 앱등이가 아닙니다. 패드 구매하고 미루던 작업을 드디어 완료! 뭐 이미 전에 모바일 스킨 만들때 귀찮은건 다 해놓은 셈이라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지만요. ㅎㅎ 뭔가 데스크탑, 모바일, 태블릿용으로 모두 네이티브 퀄리티로 최적화를 완료했다는 점에서 좀 뿌듯해서 기념으로(?) 위같은 무지막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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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0
오늘자로 정식으로 인터넷상의 닉네임을 기존의 kimatg에서 zvuc으로 변경합니다. 트위터는 이미 전부터 @zvuc으로 바꿔서 쓰고 있었고, 이후에 만든 계정은 (사클 등)몇개는 zvuc으로 만들어서 썼었는데, 아직 블로그라든지 기존에 있던 계정들은 그대로 kimatg로 쓰고 있었네요. 블로그의 닉을 바꾸는것을 시작으로 다른 것들도 하나하나 바꿔나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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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7 07
제노시움의 모바일용 스킨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아이폰 사고 나서부터 계속 해야지, 해야지 하고있다가 방학이 되어 드디어 작업에 착수, 약 3-4일간 고치고 고치고 고쳐서 이제 드디어 공식적으로 ‘완성’되었다고 발표할 수준까지 도달한것같습니다. php/javascript의 지식이 거의 없다싶은 저로서는 모바일을 어떻게 구별해서 리다이렉트시키지..하는게 주 고민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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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4 30
참고 참다, 그리고 미루다 미루다가 드디어 실행에 옮겼습니다. 2007년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몸담아왔던 닷네임 호스팅에서 드디어 카페24 호스팅으로 바꿨습니다. 이유는 간단: 기존 호스팅이 안정성, 서비스 개판이었기 때문이죠. 아니, 국가 공인 인증 기관이라고 떵떵거리는것치고는 너무 신뢰가 안 가더군요. 확실히 2007년 당시에 태터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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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7
제노시움의 네번째 리디자인, 드디어 공개! …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대부분 HTML은 기존의 틀을 그대로 갖다 썼기때문에 완전한 리디자인은 아닙니다. 굳이 말하자면 ‘페이스리프트’정도 되겠네요. 하지만 전체적인 컨셉을 완전히 뒤엎었기때문에 느낌은 그야말로 완전히 다른 스킨이 되어버렸네요. 사실 그게 리디자인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건 리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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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9 07
제노시움의 역사 …라고 하기에는 너무 거창하고, 그냥 3주년 기념으로, 제노시움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했는지에 대해 좀 적어보고자 합니다. 왠지 좀 길어질 듯한 느낌이니, 스크롤 압박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Xenosium’의 시초 구시대의_유물.jpg 사실, 따지자면 ‘제노시움’이라는 이름의 웹페이지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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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8 26
* * * 오늘, 제노시움이 3살이 되었습니다! 3년 전 오늘, 새벽에 이런 글을 올림으로써 정식으로 ‘제노시움’이라는 블로그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시작한지 벌써 3년이 지났다는게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특별히 큰 야망(?)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단순히 어릴때부터 소망했던 ‘인터넷에서 나를 드러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