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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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7 01
작년과 같이 올해에도 비슷한 시기에 fhana의 2018년 투어 일정이 발표되어, 이번에도 같은 멤버로 오사카로 직관을 가는 것을 계획으로 홈페이지 최속 선행에 응모를 했었다. fhana 공연은 규모라든가 참가자 경쟁에 있어서 그렇게 빡세지 않은 수준이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한방에 당첨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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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5 05
内田真礼 – c.o.s.m.o.s 128 BPM Intro Em G7 C D/F# (x2) Verse Em G7 C D/F# (x2) Prechorus G D Em CG D C Chorus C D G Bm (x2) C D Em GC D Em Inst C D B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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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4 07
새 기타를 구입했습니다. Yamaha의 SLG200S (스틸) 기타입니다. 원래 기타를 조금 쳤다는건 아주 오래전부터 블로그를 봐오신 분이라면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블로그에 많이 언급을 할 일이 있지는 않았지만 이런 글을 올린 적도 있었고, 옛날엔 간간히 몇개 곡의 기타 코드를 따서 글을 올리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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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5
2017.08.25 – 27 Animelo Summer Live 2017 THE CARD 매해 여름 3일에 걸쳐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애니송 라이브 이벤트, Animelo Summer Live (줄여서 “아니사마”)는 애니송을 좋아하는 오타쿠들에게 있어서는 확실히 매해 여름 최고의 추억으로 남는 축제의 장이다. 애니송계의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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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5 13
2016년 12월 즈음에, 일본 전국을 도는 fhána의 새로운 투어 일정이 발표되었다. 투어 이름은 “Looking for the World Atlas Tour 2017″로, 2017년 4월 14일 – 5월 12일까지 5개 도시에서의 공연으로 계획되었다. ・2017年4月14日(金)18:00開場/18:30開演 北海道・cube garden ・2017年4月22日(土)17:00開場/18:00開演 愛知・Electric Lady Land ・2017年4月28日(金)18:00開場/18:30開演 福岡・DRUM Be-1 ・2017年5月6日(土)17:00開場/18:00開演 大阪・なんばHatch ・2017年5月12日(金)18:00開場/19:00開演 東京・Zepp DiverCity(TOK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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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4 16
2017.03.19-27 다소 긴 10일짜리 일본행을 가게 된 첫 번째 원인인, 20일 월요일에 있었던 콘서트에 대해 기억을 되살려 이야기해보자. 「Lantis Presents 深窓音楽演奏会 其の参」(심창음악연주회 제삼) [공식 홈페이지] 이라는 타이틀로, 란티스 기획으로 ‘소중하게 키운 수많은 소리를 피로(披露)하는 음악제’라고 소개하고 있다. 제 삼이라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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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4 01
지난 2017년 2월 25일 토요일에 열린 우치다 마아야 (内田真礼) 2nd LIVE “Smiling Spiral” 라이브 콘서트에 다녀왔다. 장소는 시부야에 있는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우치다 마아야 (애칭 마레이)..는 나에게는 꽤 단순한 이유로 인연(?)이 있는 성우인데, 별거 없고 그냥 최애캐인 샤로의 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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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4 01
2017년 2월 15일에 발매한 퍼퓸의 새 싱글 “TOKYO GIRL”. 발매한지도 벌써 한달 넘게 지났고 구입한지도 한달 넘게 지나서 포스팅 시기를 놓쳤지만, 그래도 기록삼아 뒤늦게 글을 적는다. 지난 달 일본에 잠깐 다녀왔을때 아마존 편의점배송으로 직접 픽업해왔다 이번 싱글의 곡도 뭔가 점잖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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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0
연속되는 여행 포스팅 중에 잠시 쉬어갑니다. 11월 25일에 발매한 주문은 토끼입니까? 치마메대(チマメ隊) 캐릭터송 앨범 chimame march (치마메 마치), 그리고 올해 5월에 있었던 이벤트 Rabbit House Tea Party 2016의 행사 영상을 수록한 블루레이입니다. 먼저 앨범쪽부터.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3차례에 걸쳐 발매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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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2
새로운 이어폰을 들였습니다. Campfire Audio사의 Lyra II라는 모델입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나 작년 12월에 (벌써 거의 1년씩이나 됐군요) K3003을 구했다가 좋은 의미로 귀를 버리고(?) 몇주도 안 되어 방출한 이후로 사실상 대체제를 찾지 못하여서 그럭저럭 만족하는 UE900 그냥 안고 살아야지 해서 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