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Gadgets
스마트폰, 카메라, 오디오 장비 등 각종 전자기기 지름 보고, 사용기들을 올리는 분류입니다.
96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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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28
iPhone 5S 실버 32G로 기변했습니다. 아이폰4를 거의 3년 가까이 쓰다가 넘어오니.. 속도가 정말 신세계네요. 그동안 참고 써온게 뭔가 되게 분하기도 하고.. 폰을 바꾼건 분명 좋은 일일 터인데, 한편으로는 기존에 쓰던 폰을 분실해서 어쩔수없이 새 폰을 구입할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구매한거라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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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8 27
새 키보드를 질렀습니다. 허세어 Corsair사의 Vengeance K70 키보드. 첫 기계식 키보드 입문이 되겠네요. 적축입니다. 본래 쓰던 키보드는 로지텍 K350 웨이브 키보드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키 자체에 커브가 들어가 손을 얹으면 편안한것이 장점인 키보드였는데, 문제는 키가 너무 뻑뻑해서 타이핑할때 키가 잘 꼬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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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7 30
오랜 고생(?) 끝에.. 드디어 제대로 손에 GET 했습니다. 소니 E마운트용 칼자이스, 일명 칼이사 렌즈. 신품을 살까 하다가 역시 가격이 너무 부담되어서 중고로 구했습니다. * * *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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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7 16
새 가방을 하나 샀습니다. 평소 가볍게 외출할때 쓸 용도로 산 건데, 기존에 쓰던 STM 스카우트 XS 가방은 애초에 카메라가 들어가지도 않고, 또 좀 특이한 단점으로 여름에 면티셔츠 위에 입고다니면 후면의 오톨도톨한 부분과의 마찰때문에 보푸라기가 너무 심하게 일어서 옷을 망가뜨린다는 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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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6 02
2010년 말에 책상을 구입하고 조명을 함께 구입했는데, 그때 구입한 LivingColors mini의 후속(?)작 격 제품인 LivingColors Bloom을 구입했습니다. 2세대 리빙컬러스 조명으로 무선 리모콘, 광량 조절 및 채도 조절이 가능하며 타 모델에 비해 크기가 슬림한 것이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본래 몇달전부터 이걸 발견하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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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5 25
NEX-6을 구입했습니다. NEX-5를 구입한게 2010년 11월이었으니 거의 2년 반만에 업그레이드 한 셈이네요. 그동안 NEX-5도 제가 구입했던 초기모델->5n->5r 까지 벌써 두차례 리비젼이 나왔고 NEX-7, NEX-6 순서대로 상위 기종 라인업이 추가되고 렌즈군도 2년전에 비해서는 정말 다양해졌습니다. 다른 경쟁사들도 활발하게 미러리스 시장에 뛰어들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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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3 21
Ableton Push를 구입했습니다. 3월 5일 출시, 국내에서도 모 샵을 통해 예약판매를 받고 있었는데 물량 수급 문제로 4월까지 실제 배송이 늦어진다고 하더니만 그저께 뜬금없이 배송예정이라 문자가 오더니만 오늘 진짜로 왔네요! 경비실에서 박스를 드는 순간 어? 생각보다 안 무겁네? 했는데 본체를 꺼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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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3 07
1. 그래픽 카드 구입 모니터를 새로 사려고 찾아보던 중, 뭘 사든 27인치 FHD 이상 해상도의 모니터를 쓰려면 어차피 Dual-Link DVI나 DisplayPort 둘중 하나는 지원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고 그래픽 카드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는 Core i7 CPU에 내장된 그래픽을 썼는데, 어차피 게임은 컴퓨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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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08
ue900을 질렀습니다. 이제는 국민 명기(?) 리시버로 자리잡은 트리플파이의 후속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기존 트리플파이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던 착용감, 디자인을 대폭 수정하여 훨씬 더 아담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탈바꿈했는데, 문제가 리시버 소리 성향이 트파의 특징적인 톡 쏘는 소리에서 확 바뀌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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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5 23
엄마가 선물로 가방을 하나 사주셨습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고르고 사달라고 졸랐죠 돈을 대신 지불해주셨죠. 호주 회사인듯한 STM의 Scout 가방 XS 사이즈입니다. 색상은 올리브. 숄더 스트랩은 처음엔 이렇게 접혀있습니다. 사용자 편의에 따라 길게 늘어서 매고 다닐수도 있고 짧게 해서 들고 다닐수도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