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ife
일상 이야기, 근황 보고, 가끔씩은 조금 진지한 이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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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9 04
참 시간 빠릅니다… 벌써 2008년의 2/3이 다 지나고 벌써 가을이 찾아왔네요. 아시다시피 8월부터 해서 최근까지 이러 저러한 일들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만 이젠 퇴원하고 나름 회복도 된 것 같으니,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정신차려야(?)겠죠. ㅎㅎ 이제부터 대략 계획…? 역시나 전 학교는 다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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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008 08 30
네. 어제 짧게 핸폰에서 트위터로 알렸듯이, 결국엔 다시 입원했습니다. 오늘은 좀 인터넷이 겨운 쓸만할 정도로 연결되네요 -_-;; 목욜에 병원 와서 X레이 찍고 보시더니 공기가 벌써 많이 찼다고 바로 응급실 통해서 튜브 꼽고 입원하라고 하더군요. 에… 정말 어떻게 딱 1년만이네요…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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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7 24
1. 윈도우 이야기 거의 1년만에 윈도우를 다시 깔았다. (당근 비스타. ‘ㅅ’b) 중간에 좀 시행착오로 지저분해진 레지스트리도 있을 터, 전체적인 속도도 너무 느려진거 같아서 싹 다 지우고 재설치 했다. 결과: 와하하핫, 부팅하나는 제법 빨라졌다. 그러나 이거 과연 얼마나 갈지…-_-;; 2. 하드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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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6 30
Okay, so now that it’s almost the end of the month, and I haven’t written anything about concerning my life, so I’ll write a little something about how I’m doing. 😛 Studies Recently I started going to a cram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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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 20
오늘 교회 예배하고 모임이 다 끝나고 다른 xenex애덜이랑 주변에 있는 노래방을 갔다왔다. 한국 온지 2번째… 그러니까 7년만에 2번째로 갔었던 거네… 뭐 암튼, 저 남자입니다. ㅍ 저번에 처음 갔을때와 비교해 JPOP섹션에 더 많은 “아는 노래”가 보인다는 사실에 한번더 자신의 자라가는 오덕Knowledge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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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2 10
흐흐흐 오늘은 이런 날이었다. ㅎㅎ …정확히 말하자면 Expand 9시 30분경으로 이젠 (만) 열일곱살이다.늙어간다.(?) Collapse Heh heh heh today was…. ..you get the idea. …To be accurate, Expand As of 9:30PM I am now seventeen.getting old? 😛 Coll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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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20
학교에서 야자중에 갑자기 누가 “어 눈온다!”라고 외친 덕분에 올해 겨울(아직은 가을?)의 첫눈이 내리는 것을 보게되었다. 흐흐 7년만의 한국에서의 첫눈이라.. 뭐 눈은 카작에서 지겹도록 실컷 봤었지만 이번엔 왠지 특별한 느낌이… 아 근데 역시 한국의 추위는 내가 알고있던 카작의 추위와도 너무나도 다른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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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007 11 06
For those who are wondering how I am doing for the last 2 months or so, here I’ll try to uncover(?) everything. Heh, to think about it, I haven’t written anything about myself for a long time since this 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