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첫 커스텀 키보드 조립을 완성한 이래 벌써 2년 가까이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키보드에도 이런 저런 변경들을 시도해봤다. 아래는 그 기록이다. 상판 (프레임) 변경 2022년 8월 즈음에 GMMK Pro의 상판을 흰색으로 바꿨다. 원래 GMMK Pro는 블랙과 실버 두가지 색으로만 나와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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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Xenosium에 어서오세요.
저는 zvuc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제 개인 블로그. 저는 좋아하는 것이 가끔은 고민이 될 정도로 참 많습니다.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만들어보고, 관심이 가는 곳으로 제 발을 옮기곤 합니다. 여기는 그렇게 이제까지 지나온 시간들을 기록한, 그리고 앞으로 밟게 될 시간들을 기록할 공간입니다. 제 관심거리가 여러분의 취향에도 맞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겹치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기쁠것 같네요.
그럼, 재미있게 보다 가세요.